활주로

11일 강원 인제 ‘가을 꽃축제’가 열리는 북면 용대리 용대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테마로 한 꽃축제 오는 24일까지 열린다.(인제군 제공)

- ‘ 천일홍·핑크뮬리 군락지’ 나리농원 한시 개방 -인터넷 사전예약자에 한해 1일 9천명까지만~ 구절초, 핑크뮬리, 코스모스, 댑싸리, 바늘꽃, 칸나, 가우라, 아스타, 숙근해바라기 가을을 손짓하며 알록달록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곳에 모여 있어 단순하고, 색색이 따로 모여 조화를 이루고 형형색색 다양함이 화려함으로 어울린다. 천일홍의 한 종류인 오드리 바이컬로즈 꽃밭에서 . 꽃밭과 꽃밭 사이 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꽃구경을 즐겼다 .농원에 심긴 수십 종류 가을꽃 중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핑크뮬리(핑크뮬리 그라스)’이다. 핑크뮬리는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분홍색과 자주색을 뒤섞여 신비로운 색깔을 연출하면서 최근 들어 가을을 대표하는 식물로 인기가 높다. 가족이 액자 뒤로 활짝 핀 구절초를..

순천에서 광주까지 중학교 동창 모임에 다녀왔다 . 동창 모임을 조직한지가 50년전에 처음조직 할 때 15명 이었는데 지금은 4명 이 남아서 모임을 한다 그동안 다른곳으로 이사 또는 사망으로 인해서 4명뿐 ~~~ 영광이 본거지이며 모두다 광주에서 직장에 다녀 광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나만 순천에 거주한지 50년~~~ 식당내부에 수석이 진열되어 있어 촬영하여 올려 봅니다 Pledging My Love-02.mp3

지인들과 함께 순천만 갈대 숲을 구경 하고 커피솝에 들렀는데 조상들이 사용했던 물건이 진열되어 있어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상사화는 이른 봄 잎이 난 뒤 여름에 꽃이 피고, 꽃무릇은 초가을 꽃이 핀 뒤 잎이난다는 것입니다. 순천동천길 언덕에 꽃무릇이 많이 피어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있다

순천시 상사면에 있는 예술의 성에 분재들이 많이 있는데 잘 모르겠지만 150년된 소나무라고 해서 촬영해서 올려봅니다~~~

춘화는 일반적으로는 남녀 간의 성애 및 성행위를 묘사하거나 상징적으로 표현해 놓은 그림을 일컫는 경우가 많으며, 서구의 에로틱 아트를 동양권의 춘화와 비교할 때 비슷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춘화의 기원은 기원 전 2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한대(漢代)의 한 왕자는 자신의 접견실을 벌거벗은 남녀가 성행위하는 장면을 그려놓은 병풍으로 장식했다. 순천시 상사면에 있는 예술의 성에 춘화를 화강암에 그려 놓은 그림이다~~

행정복지센터를 건축한지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나무상자를 만들어 흙을 넣고 씨를 뿌려고하여 작물들이옥상에서 키웠으나 누가 책임 지고 물을주고 해야 하는데 잘 자랄환경이 못되어 작물들이 시들시들하여 기증기를 이용하여 밑으로 내려 놓고 물을 주고 하니 식물들이 잘자라 열매를 맺고 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사랑

순천시에서 많이 떨어진 조금 높은 산위에 있는 삼거동 동내인데 느티나무가 약 500년 되다고 하며 잘라내어 원래 모습은 없고 동내통장이 관리한다고 합니다.

무궁화 한국의 나라꽃. 7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꽃을 피우는데, 흰색, 분홍색, 자주색, 청색 등으로 다양한 색깔이 있다. 잎의 길이는 4∼6cm, 너비는 2.5∼5cm 정도이다. 추위에도 비교적 강한 편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불고기로 유명한 광양읍에 지인들과 함께 찾아간 곳이 카페 정원에 무궁화 꽃이 아름답게 피어있어 스마트폰에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