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

이팝나무라는 이름의 연유에 대해서는 몇 가지 추론이 있다. 첫째는 입하(立夏) 무렵에 꽃이 피므로 입하가 이팝으로 변음하였다는 것이고, 둘째는 이 꽃이 만발하면 벼농사가 잘 되어 쌀밥을 먹게 되는 데서 이팝(이밥, 즉 쌀밥)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며, 셋째는 꽃이 필 때는 나무가 흰 꽃으로 덮여서 쌀밥을 연상시키므로 이팝나무가 되었다는 것이다. 한자어로는 육도목(六道木)이라 한다. 학명은 Chionanthus retusa LINDL. et PAXTON이다. 순천에 있는 공원에 이팝 나무가 많이 있어서 꽃이 피어 있을때는 보기도 좋고 오가는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있어서 한 컷~~~

순천 동천 강변 길은 가뭄때문에 꽃이 제대로 자라지 못해 별로이며 지금 동천 강변길은 내년에 국제정원 박람회를 개체 할 예정이어서 공사를 하며 공사가 완료되면 좋은 모습으로 변하지 않을까?

순천옛날 철도 운동장에서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그라운드 골프를 하는데 운동끝나면 주위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가는곳이 커피솦 이다. 행정복지 센터에 커피솦이 있어서 그곳을 지주 이용~~~ 행정복지센터는 꽃도 심어 주위를 아름답게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시선이 집중되는 곳이다 그리고 큰상자를 만들어 양파도 심고 마늘도 심고 상추를 심어서 수확하면 노인정에 갔다 준다고 한다~~~

봄 내음이 향긋한 4월 아름다운 봄 날이 우리 곁에 바짝 다가 왔습니다. 순천 도심에에 흐르는 동천 양 옆으로 벗꽃이 만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동천 벗꽃 구경하러 관광객들도 찾아오고 있다

꽃피는 봄이 찾아 왔습니다. 당신의 행복도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꽃은 순천 조곡동 행복자치센터에 드림애 (愛} 커피 shop에 꽃이 탁자에 놓여 있으니 내부전체가아름답게 환하게 비추어 봄이 오기는 오는가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저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산이 고흥 팔영산 여수 여자만의 붉은 노을과 함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해안길에 해상데크가 설치됐다. 여수시에 따르면 율촌면 반월마을과 소라면 복촌마을을 잇는 해상데크가 개통했다. 길이1120 m, 폭 2.9m인 해상데크는 바다 위에 만들어져 여자만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해상데크 설치로 그동안 끊겨있던 반월~복촌마을 간 여자만 해안길이 이어지게 됨에 따라 많은 자전거 동호회원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저멀리 바다에서는 어선들은 고기를 잡는 모습~ 저 바다 멀리 보인 산은 유명한 고흥 팔영산이 보인다 데크란? 데크어원은 배의 갑판을 의미 또는 외부에 노출된 평평한 공간을 의미 한다

봄과 함께 홍매화가 가장 먼저 문두리는 매화향이 가득한 순천 매곡동 탐매마을 ~ 지역주민이 직접 홍매화를 심어 가꾸고 있으며 홍매화가 피어 봄을 제일 먼저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코로나 19 이전에는 축제도 했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축제는 하지 않는다~~~

시내에 있는 카페가 아니라 변두리에 있는 살림집이었는데 카페로 개조하여 아주머니 혼자서 운영하는데 일주일에 5일 아침 11시에 문열어 오후 3시이면 영업마감을 한다 그런데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며 옛날 물건들은 서울 인사동에서 구입하셨다고 한다

순천시 상사면에 있는 미림수목원었은 옛날에는 결혼식장과 야외에는 많은 작품과 수목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주인이 바뀌어 조각 모든 작품들을 인부들이 정리를 하고 있다 정리가 끝나면 좋은 수목원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기대 해봅니다~

옛날에는 비들기들이 평화의 상징이라고 각광을 받았는데 지금은 별로~ 그런데 가끔씩 아주머니가 먹이를 가져와서 주면 비들기 들이 먹이를 먹기 위해서 모여든다 아주머니가 의자쪽으로 오니 비들기들도 아주머니 곁으로 와서 먹이를 주어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