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

외손녀거 목포에서 대학다니는데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방학을 하면 기숙사를 개학 할때까지 비워준다고 하여 살림살이를 가지러 목포에 갔으며 마치 시간이 1시간 여유가 있어 해상 케이불카가 학교옆에 있어서 타기로하여 아내와 딸하고 같이 케이불카를 탔으며 왕복 운임이 1인당 22.000원 왕복다녀오는데 40분 내리지도 않고 케이불카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 ~~~ 외손녀는 사는 집이제주도라 지금 등록금을 마련하기위해서 열심히 알바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6월초순에 지인들과 함께 고흥 녹동항에서 낙지 경매를 받기위해 경매장에 도착했다 . 녹동 낙지는 다른곳과 다른점은 녹동 낙지는 전부국산이며 중국산은 전연 팔지 않으며 만약 팔게되면 신고를 하기때문에 중국산은 녹동에는 없다고 하며 어민들이 직접 잡은 것으로 경매를 한다고 합니다 낙지 경매를 받고 금산면 가는데 거금대교를 지나 거금도를 관광하는데 1시간 이상이 걸린다~

지난 5월 말일경에 같이 운동하는 회원들과 운동끝나고 같이 점심을하고 회원 한분이 시골에 있는 자기 집에 가지고 하여 시내에서 약10km 거리에 있는 시골집에 갔다 시골에 살아도 생각보다 집도 크고 2층집이며 정원도 장미꽃 분재등등 ~ 잘꾸며진 아름다운 집이다 지금은 시내에서 사는 것보다 시골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사는것이 좋은 것 같은 생각이든다~~~

백운뜰은 불고기 식당으로 광양읍 덕례리에 있고 식당건물은 아름답게 지어졌으며 정원은 셍각보다 엄청 넓으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내부공간이 크며 조용한 분위기~~~

5웡 말일 토요일 오후 지인들과 함께 국가정원 한국관으로 발길을 돌렸 국가정원을 찾아오면 다른곳은 다 구경하시고 한국관은 한쪽에 있기 때문에 한국관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한국관 가는 길은 숲이우거져 맑은 공기 등산하기도 좋은 곳 이며 조용하여 숲속을 연인들과 함께 산책하면 좋은 곳이다~~~ 음악

현재 순천만국가정원 내 온실은 2013년 가설건축물로 조성되어 구조검토 결과 철골구조 및 외피 노후화 등으로 한계에 도래했고, 더 이상 식물 생장이 어려워 재건립 필요성이 대두돼, 2019년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에 이르렀다.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에 온실 식물원이 건립됨으로써 국제정원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2023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계획대로 완공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온실은 서문에서 한국관가는 방양으로 설치되어 있다~~~

서문을 보고 한국관으로 가는 길 주변에 꽃도 피어 있지만 숲이 우거저 있어서 공기 좋고 조용해서 관람하기 무척 좋았다~

국가정원 관람 둘째날 (5월 19) 일요일이라 제법 관람객들이 많았으며 국가 정원 서문으로 들어와 숲이 많은 한국관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숲이 많아 공기도 좋고 볼거리도 많이 있어서 좋았다~~~

꽃의 색깔은 흔히 흰색 · 노란색 · 오렌지색 · 분홍색 · 붉은색으로 다양하고 아름다우며 좋은 향기가 난다. 야생 장미의 경우는 1송이씩 피거나 작게 무리지어 피는데 보통 5장의 꽃잎으로 되어 있다. 품종을 개량하여 재배하는 장미의 경우는 꽃잎이 겹으로 달리는 겹꽃이 많다. 지난 5월 17일 지인들과 함께 국가정원을 찾았다 장미 꽃을 보기 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오셔서 관람도하고 역시 꽃을 보니 마음이 편안함을 느껴진다 서문쪽으로 가면서 촬영~

제 18회 순천시 생활 체육회 대축전이 5월 7일 팔마 운동장에서 개최 되었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2년 동안 개최되지 않았는데 금년에 코로나가 완화되어 생활 체육회장이 2년만에 운동을 개최한다고 간단하게 인사말을 하고 약70여개의 운동단체 들이 각자 구장으로 가서 이틀동안 승부를 가리게 된다 그라운드 골프는 순천 시 서면 강청 축구장에서 오후에 단체전과 개인전을 하였다 단체전 정원 1위 팔마 2위 봉화 3위 p>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