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

지인들과 함께 순천만을 찾았다 순천만에는 겨울에는 여러 종류의 철새들이 많이 찾아온다 차를 마시기위해서 카페를 찾아 들어가니 옛날 물건들이 있어서 촬영하여 올려 보내요~ 60세 이하는 지금 보지못한 물건들이 많이 있다~~~

순천 봉화그라운드 동호회에서는 계묘년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회원이 66명인 회원이 금년에는 건강하고 열심히 운동 할 수 있도록 회장님의 인사 말씀~~~

토끼해의 기운을 받아 일년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

우리가 간 곳은 백운산의 포스코 수련원이다. 원래 포스코 수련원 둘레길은 산행 길이 아닌 산을 관리하기 위한 작업로의 일부였다. 산을 대부분 평지로 둘러볼 수 있게 길이 닦이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었고 포스코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었다. 여름에는 수여장이 있어 좋은 곳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예약하여 1박 하고 다녀간다 광양제철에서 수십년에 걸처 이렇게 아름답게 많은 나무들을 관리 하여 명소로 발전시켰다~

지리산 칠선계곡 함양 서암정사에서.. 벽송사의 산내암자인 서암정사는 지리산 천왕봉을 멀리 바라보고 한국의 3대 계곡으로 유명한 칠선계곡을 마주하는 천혜의 절경에 자리하고 있다. 서암정사(瑞庵精寺)는 벽송사 주지였던 원응(元應)이 1989년부터 10여 년간 불사를 일으킨 곳이다. 굴법당과 각종 불교조각이 눈에 뜨게 많이 배치되었다. 2022년 11월 29일 순천 봉화그라운드 동호에서 부슬 비오는 날 서암정사를 관람~~~

구불구불 여섯구비를 돌아서 올라오거나 내려간다 오도재는 함양에서 지리산으로 가는 가장 단거리 코스로 2004년 개통하여 도로로서의 기능 뿐 아니라 재를 넘어 뱀같이 구불구불하게 난 길은 새로운 명물로써 관광명소로 각공받고 있으며 오도재 정상 바로 아래 지리산 주능선(노고단~천왕봉)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위치에 드넓은 지리산 공원을 조성하여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지난달 11월 29일 그라운드 골프 동회회에서 야유회를 할때 지리산 오도재에 도착했을때는 가을 비가 내려 안개때문에 단풍구경도 못하고 잠시 머물다 왔다

남원운봉목기공방의 목기 장인 박수태님은 남원목기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한 평생을 바쳐왔다고 합니다. 16세때 부모에게 목공예 기술을 전수 받아 60여년을 목기를 만드는데 전념하셨다고 합니다. 남원운봉목기공방의 목기 장인 박수태님은 남원목기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한 평생을 바쳐왔다고 합니다. 순천 봉화 동호회에서 야유회때 운봉목기공장을 관람~ p>

춘향묘(春香墓)"는 1962년 ‘서옥녀지묘’라고 새겨진 지석이 발견되어 새로 단장한 것으로 묘소 앞에 ‘마고열녀춘향지묘(麻姑烈女春香之墓)’라고 쓰여진 비석이 세워져 있다. 용호서원은 개때문에 들어가지 못함 지리산 육모정, 조선 선조 5년(1572년)에 세워졌으나 1961년 수해에 유실돼 1997년 구룡계곡 인근의 현재 자리에 다시 건립됐다. 지난 11월29 순천시 봉화 동호회에서 야유회를 다녀왔다 코로나때문에 가지못했는데 이번에 모처럼 다녀왔으며 지리산 오도렬을 비롯해서 여러 군데를 다녀왔다 음악

가을이 되어 기온이 0도부근으로 떨어지면 나무는 엽록소의 생산을 중지하고 잎 안에 안토시아닌을 형성하여 붉은색 갈색 노란색등으로 변한다. 순천은 남쪽지방이라 따뜻하여 단풍이 11월 하순경부터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