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 5

오도령

구불구불 여섯구비를 돌아서 올라오거나 내려간다 오도재는 함양에서 지리산으로 가는 가장 단거리 코스로 2004년 개통하여 도로로서의 기능 뿐 아니라 재를 넘어 뱀같이 구불구불하게 난 길은 새로운 명물로써 관광명소로 각공받고 있으며 오도재 정상 바로 아래 지리산 주능선(노고단~천왕봉)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위치에 드넓은 지리산 공원을 조성하여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지난달 11월 29일 그라운드 골프 동회회에서 야유회를 할때 지리산 오도재에 도착했을때는 가을 비가 내려 안개때문에 단풍구경도 못하고 잠시 머물다 왔다

카테고리 없음 2022.12.25

남원 목기

남원운봉목기공방의 목기 장인 박수태님은 남원목기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한 평생을 바쳐왔다고 합니다. 16세때 부모에게 목공예 기술을 전수 받아 60여년을 목기를 만드는데 전념하셨다고 합니다. 남원운봉목기공방의 목기 장인 박수태님은 남원목기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한 평생을 바쳐왔다고 합니다. 순천 봉화 동호회에서 야유회때 운봉목기공장을 관람~ p>

카테고리 없음 2022.12.19

육 모 정

춘향묘(春香墓)"는 1962년 ‘서옥녀지묘’라고 새겨진 지석이 발견되어 새로 단장한 것으로 묘소 앞에 ‘마고열녀춘향지묘(麻姑烈女春香之墓)’라고 쓰여진 비석이 세워져 있다. 용호서원은 개때문에 들어가지 못함 지리산 육모정, 조선 선조 5년(1572년)에 세워졌으나 1961년 수해에 유실돼 1997년 구룡계곡 인근의 현재 자리에 다시 건립됐다. 지난 11월29 순천시 봉화 동호회에서 야유회를 다녀왔다 코로나때문에 가지못했는데 이번에 모처럼 다녀왔으며 지리산 오도렬을 비롯해서 여러 군데를 다녀왔다 음악

카테고리 없음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