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는 고려후기에서 조선초기에 걸쳐 제작된 자기의 한종류이다.
고려시대 (상감) 청자의 제작 전통을 바탕으로 장식기법과 장시소재
제작 방법등을 새롭고 다양하게 발전시켜 한국의 도자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하였지만 조선 백자의 유행으로 16세기 중반에는
제작이 중단 되었다
도자기는 흙으로 만든 그릇의 총칭이다.
도자기는 도기와 자기로 대별되며 토기도 도기이다.
다시 자기는 청자. 백자. 흑자. 분청사기로 나누어 진다.
식물의 재와 돌가루를 섞은 유약은 유리막을 형성하는데
푸른색은 철분때문이다.
백자는 경기도 이천 청자는 전남 강진에서
분청사기는 고흥에서 만들고 있다
'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철 국가 정원 (0) | 2021.01.31 |
---|---|
바다와 땅에서 건져 올린 유물 (0) | 2021.01.18 |
고흥 분청사기 (0) | 2021.01.04 |
신축년새해아침 (0) | 2020.12.31 |
고흥 분청 문화 박물관 ( 고분과 고인돌 ) (0) | 202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