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이라 오전에 해수욕장 에서 놀다가 점심먹고 떠나자고 애들이
야단법석이다 . 모든 준비를 하고 해수욕장에 도착 하니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좋았다 애들은 도착하지마자 기구를 준비하여 물속으로 향한다.
물속에서 노는 것은 애들이나 어른이나 다 똑 같다.
점심시간이 되어 식당에도착~
" 보말과 비바리 "
제주도에서 는 고둥을 통틀어 "보말" 이라고 하며 바다에서 조개 따위를 채취하는
처녀를 "비바리 " 라 합니다
처음먹어보는 보말과 비바리 로 점심을 모든식구가 맛있게 먹고 늦은 오후에 각자
가족끼리 3박4일 일정을마치고 비행기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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