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때 중도라는 실존인물이 물이 밀려 들어 오는 것을 막기 위해 쌓은 둑으로
그의 이름을 따 중도방죽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근데 실상은 조선인들에게 일을 시켜 피 땀 흘려 만들어진 곳이 중도방죽 이라고 하며
이곳은 벌교 주민들의 애환이 흐르는 곳이라 할 수 있겠다
벌교는 꼬막이 많이 나오는 고장이며 꼬막의 종류는 2가지~
새꼬막 (일명 피꼬막 ) 과 참꼬막 두종류가 있다 ~
일제강점기때 중도라는 실존인물이 물이 밀려 들어 오는 것을 막기 위해 쌓은 둑으로
그의 이름을 따 중도방죽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근데 실상은 조선인들에게 일을 시켜 피 땀 흘려 만들어진 곳이 중도방죽 이라고 하며
이곳은 벌교 주민들의 애환이 흐르는 곳이라 할 수 있겠다
벌교는 꼬막이 많이 나오는 고장이며 꼬막의 종류는 2가지~
새꼬막 (일명 피꼬막 ) 과 참꼬막 두종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