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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아파트

신 활주로 2022. 5. 1. 22:46

순천 우리 벽산아파트는 지은지 22년째이며 원래부지는 공동 묘지였는데

그위에 아파트를 지었으며 부지를 정리하다보니 원래산이라 바위가 많아서

바위를 폭파해서 파내어 바위위에 지어서 22년이되어가도 아파트 벽이

금이 가는 곳이 별로없다~

아파트 자치회에서 관리를 잘하여 아파트 화단이나 주위에 나무를 조성하여 숲이

많이 우거져 봄이면 아름다운 꽃이 피어 주민들이 향기나는 아파트라 부른다~~

 

 
 
 
 
 

Reflections / Tim Ja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