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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성당 미사를 보고 지인들과 함께 점심을 하고
코로나때문에 가지 못했던 2년만에 선암사로 발길을 돌렸다
모처럼 외출이라 모두가 활기찬 모습이었다
일요일이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선암사에 많이 오셨으며
그래도 지인들과 함께라서 무척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