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 : 오빠 응 세연 : 난 오빠가 있어서 난 참좋다 현민 : 나도 니가 있어서 외롭지 않단다. 세연아 우린 행복하지? 세연 : 난 동생이 있으면 더 행복 할텐데 동생이 없어서 좀 그래 현민 : 오빠도 너와 같은 생각이다 . 너 한테는 말은 안 했지만 가끔은 내 동생이 2명정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단다. 세연 : 오빠도 그런 생각을 했구나? 세연: 오빠 그런데 지금은 잘 모르지만 부모님들은 우리가 사회생활 할떼 쯤 되면 둘보다는 셋이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한데.. 나중에가서는 후회한다고 하던데... 지금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데 세연 : 엄마보고 동생하나 더 낳아 주라고 할까? 현민: 엄마가 싫다고 할꺼야? 세연 : 엄마가 너희들 키우고 교육시키는데도 힘이 드는데 어찌 셋을 키우겠느냐고 그렇게 말 할 것 같아? 현민 : 엄마한테 니가 물어봐 . 세연 : 엄마 뭐 동생있으면 참 좋겠는데 엄마 : 동생있으면 좋지만 아빠가 한달 수입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대답 안할 꺼 야 너희들 둘 유치원 보내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거든... 유치원도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든지 무상으로 다닐수 있도록 해주면 좋은데 현 실정이 그렇지 않으니 힘 들꺼다 너희들 둘 잘 키울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모든 것은 너희들 노력여하 에 달려 있단다 현민: 세연아 엄마가 저렇게 이야기하니 그만두자. 형제가 셋 이상이면 무지하게 좋다고 하던데?
저는 세연이에요.. 나이는 4살 오빠하고는 한살 차이고요..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수도권에서 살고 있으며 우리집 식구는 아빠 엄마그리고 오빠 저하고 4명입니다.
할아버지 와 할머니는 우리를 무척 사랑해주시며 사시는 곳은 2013년에 정원 박람회가 열리는 전원의 도시에서 두분이 살고 계십니다.
저는 엄마가 피아노를 가르켜주어 열심히 배워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데 제 마음대로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노력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hidden=true
|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름다운 선물 (0) | 2012.08.03 |
---|---|
[스크랩] 지간.12지 (0) | 2012.07.15 |
[스크랩] 인생의 목표 (0) | 2011.09.13 |
[스크랩] 말은 살아 있다. (0) | 2011.09.04 |
일본이 탐내는 독도 (0) | 201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