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구례 운조루 고택

신 활주로 2020. 7. 26. 17:03

굴둑

     

굴둑

 

 

쌀뒤주

1776년 영조 52년에 류이주는 선대의 거주지 였던 경상도 대구에서 구례 오마동으로

이주해 왔다 원래 풍수설에 밝아서 길지라는 것을 바로 알아채고 터를 닦기 시작 했다

7년간의; 긴공사기간을 거쳐 1776년에 완성되었고 그후 지금까지 대대손손 이곳에서

가문의 영광이 시작되었다

처음터를 닦응 류이주는 당시 삼수부사를 지내던 사람이었다.

조선시대의 양반가옥의 전형적인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이집은 사랑채의 당호라 한다.

나눔과 배려의정식으로 살아 숨쉬고 있는데 그 사실은 타인능해라는 쌀뒤주를 통해 살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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