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글

3세여, 영원하라!

신 활주로 2011. 7. 8. 16:26

 

 

 

 

 

 

 

 

 

 

 

사랑하는  손자 손녀 귀염둥이

현민이와 동생 세연이가  이렇게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