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스크랩] 야유회 겸 꽁치를 잡기위해서 바닷가로

신 활주로 2011. 5. 15. 20:47

 

                 오늘은  야유회 겸  바다낚시를  한다고   순천 청암대학앞에서  회원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흥군 두원면  용동항에 도착  하여  솔밭에  짐을 내리고 있다.

 

                                  저 바다 멀리 보인  곳은  보성

 

 장애인  할아버지도  핫꽁치를   잡기위해서  집념하고 있는 모습

 

  핫꽁치를 많이 잡아  즉석 에서  회로 만들어  놓은 것  먹고 싶지요?

 

 

핫 꽁치를    손질하고 있는 장면  

 

  맛있게   핫꽁치 회로   소주한잔씩  그리고  점심을 먹고 있다.  

 각 가정에서  가져온 반찬  들    맛 있게 보이지 ?

 

 

고흥은  마늘로 유명하지만  유자하면 고흥  품질이 최고랍니다.

 

 

   낙지를 잡는 어선들이며  두원면에  있는  용동항이라 합니다.

 부부 가 낚지를  잡고 있다.

 

부부가 함께와서  남편은   핫꽁치를 잡고  있는데  부인은  의자에 서  잠을 자고 있다

 

 

 

  낙지. 개불을 잡아서 개단을  올라 오는데    개불.낙지를  살수 없는냐고   이야기 하니

                                  우리 아들 주려고  팔지 않는다고  해서  결국은 허탕

꽁치를 잡기위해서   몰두하고  있다   저가방속에 는  꽁치가  얼마나 잡혀 있을까

술한잔 하시고    쨍쨍비추는   햇빛에서  잠을자고 있다.

 

부인은 남편이 꽁치를  잡기를  바라는 기다림 얼마나 기다려 야 할까?

                                차를  몰고   혼자와서  꽁치를 잡고 있는 여인  보기 좋지요..

 

 

 

 

고향의 푸른잔디 - Tom Johnes

 

 

 

출처 : 행복가이드
글쓴이 : 활주로 원글보기
메모 :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등산  (0) 201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