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나마리아의 이야기*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가스펠 가수레나마리아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 와 " 해피데이즈로 "로 잘
알려진 천상의 목소 리 의 주인공이다..그런데 가스펠 가수로는
드물게 .3일동안 진행된 콘서트에 곤객이 15.00명이 참석하였
다고 합니다.
레나 마리아는 1968년 스웨덴의 한 마을에서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우로 태어 났다.
병원에서는 부모에게 그녀를 보호소에 맡길것을 권유했지만
그녀의 부모는 하느님이 주신 아이로 확신하고 신앙으로 정
상아 와 똑같이 키웠다.
그 결과 그녀는 세계 장애인 수영 선수권대회에서 4개의 금
메달을 땄고 . 대학 졸업후에는 가스펠 가수로 전 세계를 다니
며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1995년 정상인 비올라 연주가인 비욘 클링벨과 결혼한 레나는
스웨덴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레나 마리아는 "My Life" 라는 노래에 이렇게 찬양하고 있다.
" 예수님 .당신께 제 마음과 영혼을 드리겠습니다..
나를 당신께 드리고 당신손위에 내 인생을 올려 두겠습니다,"
( 레나 마리아의 My Life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