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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마리아의 이야기

신 활주로 2012. 7. 29. 14:23

 

 

 

                      * 레나마리아의 이야기*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가스펠 가수레나마리아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 와 " 해피데이즈로 "로 잘

                    알려진 천상의 목소 리 의 주인공이다..그런데 가스펠 가수로는

                    드물게 .3일동안 진행된 콘서트에 곤객이 15.00명이 참석하였

                    다고 합니다.

 

                    레나 마리아는 1968년 스웨덴의 한 마을에서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우로 태어 났다.

                    병원에서는 부모에게 그녀를 보호소에 맡길것을 권유했지만

                    그녀의 부모는 하느님이 주신 아이로 확신하고  신앙으로 정

                    상아 와 똑같이 키웠다.

 

                   그 결과  그녀는 세계 장애인 수영 선수권대회에서 4개의 금

         메달을 땄고 . 대학 졸업후에는 가스펠 가수로  전 세계를 다니

         며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1995년 정상인 비올라 연주가인 비욘 클링벨과 결혼한  레나는

         스웨덴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레나 마리아는 "My Life" 라는 노래에 이렇게 찬양하고 있다.

 

 

      " 예수님 .당신께 제 마음과 영혼을 드리겠습니다..

       나를 당신께 드리고  당신손위에  내 인생을 올려 두겠습니다,"

 

 

 

( 레나 마리아의  My Life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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